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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거경제신문 - 전체기사</title>
		<link>http://jookyung.com/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주거환경, 부동산, 건설산업, 생활경제 등을 다루는 종합 인터넷 신문]]></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un, 01 Nov 2026 19:54: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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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거경제신문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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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차그룹 새만금 사무소 개소…AI·수소·로봇 산업 거점 속도</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70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90c514f943ec9f66771588d29edba416c4b70aa0.jpg">현대자동차그룹 새만금사무소 개소식 모습.(사진=새만금개발청 제공)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 현지에 사무소를 열고 9조 원 규모 투자를 본격 실행한다. 수도권과 새만금을 오가며 하던 협의를 현장으로 옮긴 것이다. 새만금이 국가균형발전 거점으로 자리 잡는 데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br>새만금개발청은 30일 현대차그룹 새만금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신승규 현대차그룹 부사장 등 중앙정부&middot;지자체&middot;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br>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새만금 로봇&middot;수소 첨단산업 육성과 &#39;AI 수소시티&#39;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맺었다. 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발전, AI 수소시티 등에 약 9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br>첫 사업인 AI 데이터센터는 내년 3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9월 21일 건축심의를 신청했고, 새만금개발청이 10월 16일 심의를 마쳤다. 건축허가와 산업단지 입주 절차를 함께 진행해 관련 인허가를 연내 끝낼 계획이다. 이 시설은 자율주행&middot;로봇 등 피지컬 AI 기술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태양광 사업도 9월 17일 1단계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행정절차를 밟고 있으며, 내년 말 착공이 목표다.<br>그동안은 부지&middot;전력&middot;용수 등 현안을 풀 때마다 수도권과 새만금을 오가야 해서 대응이 늦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사무소에 상주 인력이 배치되면 현장 중심의 상시 협의가 가능해져 투자 계획을 더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정부는 기업 투자가 지역에 뿌리내리도록 기반 정비를 서두른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0월 28일 새만금 기본계획을 변경했다. 앵커기업 중심으로 로봇&middot;AI&middot;수소 등 미래 산업을 키우고, 에너지용지를 신설해 RE100 산업 기반을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br>현대차그룹 투자를 지원하고 부품 등 연관 기업을 육성할 신규 사업도 2027년 예산안에 반영했다.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덜기 위해 7만 평 규모 장기임대용지를 조성하고, 로봇 부품 공동물류센터 등 로봇 클러스터도 만든다. 입주기업 근로자의 출퇴근 여건을 개선할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시범사업도 시작한다.<br>새만금개발청은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정주 여건 등 과제를 적극 지원하고,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br>문성요 청장은 "새만금 현지 사무소가 새만금개발청과 현대자동차그룹 간 협력의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 3월 AI 데이터센터 착공부터 태양광, 수전해 플랜트 등 투자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현장에서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7:38: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 인접 수도권 6곳에 7만6700호 신규택지 추가</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9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99a2b11eb679fd56daa934b1b32be22a2d4cb8a5.jpg" class="fr-fic fr-dib"><br>정부가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6곳에 7만6700호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를 추가로 조성한다.<br>국토교통부는 29일 &#39;주택 신속 공급방안(8&middot;13 대책)&#39;의 후속 조치로 신규택지 후보지 6곳을 발표했다. 앞서 서울강서&middot;남양주도심&middot;경기광주역세권2 등 3곳, 2만7200호를 먼저 공개했다. 이를 합하면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는 총 10만3900호로, 8&middot;13 대책에서 제시한 공급 목표(10만 호)를 넘어선다.<br>이번 후보지는 모두 서울 경계에서 약 5㎞ 이내에 있는 교통 요충지다. 정부는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 중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골랐다. 청년&middot;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에게 좋은 입지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겠다는 취지다.<br>지구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호, 구리건원 1만4600호, 하남미사 1만2000호, 하남감일2 6500호,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 4000호, 의정부다락원 2600호다. 가장 큰 김포아라는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해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고촌 물류단지와 함께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자족형 생활권으로 만든다. 구리건원은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보류된 &#39;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39; 사업을 공공주택사업지구 방식으로 바꿔 추진한다.<br>하남미사는 K-컬처 복합단지와 수변 공원을, 하남감일2는 3호선 연장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와 서하남IC 개선 등 교통난 해소 방안을 마련한다. 의정부다락원은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을 포함해 직주근접형 도시로 개발한다. 고양대곡은 대곡역 남측 부지를 일부 추가해 GTX-A와 3호선 등 5개 철도노선이 만나는 통합역세권으로 조성한다.<br>정부는 6곳 모두에 &#39;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39;을 적용한다. 지구 지정 단계부터 각 절차를 앞당겨 2030년 안에 착공하는 것이 목표다.<br>투기 방지 대책도 병행한다. 국토부와 사업제안자인 LH는 전 직원과 업무 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을 대상으로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구와 인근 지역에서 최근 3년간 이뤄진 거래 2917건 중 654건은 이상거래 조사 대상으로 선별했다. 추가 조사에서 위법 의심 거래가 확인되면 수사를 의뢰한다.<br>토지거래허가구역은 이번 발표 지역의 영향권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해제한다. 국민의 재산권 제약은 최소화하면서 후보지 주변의 투기 수요는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br>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middot;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해 신속한 공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7:35: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목동3단지 추진위, 26일부터 개별 상담…&quot;구청 회신 근거로 소유자 직접 설득&quot;</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9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428cb7ba0dbaca3e5bc4ad7cde45183e63d1ecec.jpg">목동3단지 재건축 조감도서울 양천구 목동3단지 재건축 추진위원회(위원장 임인빈)가 대형평형 철회자 대표단과의 협상이 길어지자, 소유자를 직접 만나 설득해 잔여 동의율을 확보하기로 했다.<br>추진위는 지난 23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이달 26일부터 개별 설명 및 상담 활동에 들어가기로 의결했다. 구청 공문과 최종 제안 내용을 소유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동의서를 받아 재건축을 궤도에 올린다는 구상이다.<br>목동3단지는 전체 1,588세대 가운데 306&middot;311&middot;313&middot;314&middot;321&middot;326&middot;327동 등 대형평형 7개동 372세대(약 23.43%)가 포함돼 있다. 추진위는 수개월간 이 7개동 토지등소유자들로 꾸려진 철회자 대표단과 정관안을 두고 협의해 왔지만,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아 인가가 늦어졌다.<br>대표단의 요구는 크게 네 가지다. 임원 선거 등의 평형별 분리투표, 임원&middot;대의원 정원의 50% 의무 배정, 조합장 입후보 시 현 집행부 임원의 직무 자동 정지, 법정 기준(2/3)을 넘는 가중정족수(70%, 4/5 등) 설정이다.<br>추진위는 이를 정관에 반영해도 되는지 판단받고자 지난 9월 14일 양천구청에 검토를 요청했다. 구청은 고문변호사 법률자문 등을 거쳐 이달 6일 &#39;무효 소지&#39;, &#39;대표권 침해 소지&#39;, &#39;총회 무력화 우려&#39; 등을 담아 회신했다. 이 내용으로는 정관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안내다.<br>구청은 분리투표가 특정 평형 소유자의 의결권과 평등선거권을 침해할 소지가 크다고 봤다. 임원&middot;대의원 의무 할당 대신 소수 평형 조합원의 의견을 대변할 후보 추천 제도를 보완하라고 권고했다. 형사 기소 같은 중대한 사유 없이 입후보 등록만으로 대표자 권한을 정리하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의결정족수를 과도하게 올리면 소수 조합원에게 사실상 거부권을 주게 돼 사업 추진이 무력화될 수 있다고도 했다.<br>추진위는 구청 회신을 받은 6일 일부 요구를 반영한 최종 협상안을 대표단에 공문으로 보냈다. 12일 오후 3시까지 수용 여부를 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기한은 물론 이달 말까지도 답변서를 받지 못했다. 협상은 사실상 결렬 수순에 접어들었다.<br>추진위는 대표단과의 대립에서 벗어나, 조합설립을 희망하는 대형평형 소유주들의 동의를 직접 확보하는 것이 사업 지연 피해를 막을 현실적 대안이라고 판단했다.<br>임인빈 위원장은 "대표단과의 협상의 문은 계속 열어두겠지만 더는 조합설립을 미룰 수 없어, 소유자분들을 직접 만나 구청 공문과 최종 제안 내용을 알리고 동의서를 받는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가 소유자들과의 협의도 끝내 합의되지 않으면 제척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통합해 완주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br>한편 대표단 측은 협상 중단이 임원 의무 배정 문제만으로 빚어진 것이 아니라 추진위원장의 입장 번복 등 복합적 이유 때문이라는 입장이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7:30: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홍지선 국토부 장관 &quot;서울시 협조하면 연내 추가 택지 발표 가능&quot;</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9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5db18b2fba84dc7d05776089da5f633c15b5e273.jpg">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국토부 제공)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30일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서울시가 국토부 요구사항에 적극 협력하면 연내 추가 택지 발표가 가능하다는 뜻을 밝혔다.<br>홍 장관은 현장 방문 뒤 기자들과 만나 연내 추가 택지 발표 여부를 묻는 질문에 "서울시가 국토부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주면 가능하다"고 말했다.<br>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에서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부지 활용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개정처럼 단기간에 추진할 수 있는 과제부터 논의할 방침이다. 홍 장관은 "용산 미군기지 반환부지는 공론화와 입법 과정이 필요해 시간이 걸린다"며 "단기적으로 실행 가능한 사안부터 우선 풀어나가자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br>도정법의 연내 처리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서울시와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관련 제안에 대한 서울시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회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일정은 없지만 실무적으로 조율되면 만나겠다"고 말했다.<br>앞서 국토부는 전날 김포&middot;구리&middot;하남&middot;의정부&middot;고양 등 경기 지역 6곳, 7만67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 후보지를 발표했다. 용산공원과 탄천물재생센터 등 서울 내 후보지는 이번 발표에서 빠졌다.<br>김포시가 신규 택지 발표에 유감을 표한 데 대해서는 교통과 자족시설 부족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의 기본계획을 마치고 실시설계와 착공에 속도를 내 아라지구 입주 전까지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연결 도로망을 구체화하고 자족시설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br>이날 방문한 상계2구역은 2006년 상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노후 주거지를 22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주민 이주를 추진할 예정이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7:19: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분당 재건축 &#039;교통영향평가&#039; 암초…성남시 &quot;연내 구역 지정 어려워져&quot; 반발</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9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8c3a4251f37011776da6149f788f5408b8cfda72.jpg" class="fr-fic fr-dib"><br>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속도를 강조하는 가운데, 1기 신도시 분당 재건축이 국토교통부의 교통영향평가 선행 지침이라는 변수를 만났다. 성남시는 사업 일정이 줄줄이 밀릴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br>분당 1기 신도시에서 올해 2차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될 물량은 1만3400여 가구다. 성남시는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속도를 내왔다. 그러나 최근 국토부가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이 따를 경우 구역 지정 전에 교통영향평가를 먼저 마쳐야 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내려보내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br>교통영향평가에는 최소 서너 달이 더 걸린다. 이 때문에 연내 구역 지정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게 성남시의 설명이다.<br>신상진 성남시장은 "교통영향평가를 하라고 갑자기 국토부에서 요청이 와서 그렇게 하면 올해 물량을 지정하지 못하고 내년으로 넘어간다"며 우려를 나타냈다.<br>여파는 내년 정비 일정으로도 번질 전망이다. 연도별 정비물량 상한 규제 때문에 올해 물량이 내년으로 넘어가면, 내년 재건축 예정 물량 1만 가구까지 연쇄 지연이 불가피하다. 올해 지정을 신청한 물량이 6만6000세대에 이르는 만큼 현장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신 시장은 "올해 지정 물량보다 훨씬 많은 6만6000세대가 구역 지정을 신청했다"고 말했다.<br>성남시는 교통영향평가를 구역 지정 단계가 아니라 건축계획이 구체화되는 사업시행계획인가 전에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입장이다. 시는 평가 시기를 재검토하고 연내 구역 지정을 허용해 달라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국토부에 보냈다.<br>교통영향평가 시점을 둘러싼 양측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분당 재건축 추진 일정의 불확실성은 한층 커지고 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7:15: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투썸플레이스, 겨울 대표 &#039;뱅쇼&#039; 앞세워 홀리데이 음료 4종 출시</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9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a44fa662ba8f50d79bc44a973aefa43db2abb83d.jpg" class="fr-fic fr-dib"><br>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겨울 시그니처 음료 &#39;윈터 뱅쇼&#39;를 비롯한 시즌 한정 음료 4종을 31일부터 선보인다.<br>이번 라인업은 &#39;윈터 뱅쇼&#39;와 &#39;뱅쇼 로우 슈거&#39;, 신메뉴 &#39;솔티드 카라멜 라떼&#39;와 &#39;자바칩 프라페&#39;로 구성했다. 오랜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에 달콤한 신제품을 더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br>&#39;윈터 뱅쇼&#39;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누적 500만 잔 넘게 팔린 투썸플레이스의 겨울 대표 메뉴다.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 판매량은 12월 초(1~14일)보다 최대 50% 늘어, 연말이 다가올수록 수요가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br>2024년에 추가한 &#39;뱅쇼 로우 슈거&#39;도 저당 트렌드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뱅쇼의 풍미는 유지하면서 당 부담을 낮춰, 뱅쇼 라인업은 2년 연속 연간 판매량 100만 잔을 넘겼다.<br>두 뱅쇼는 모두 논알콜 음료다. &#39;윈터 뱅쇼&#39;는 깊은 레드 와인의 풍미에 상큼한 과일과 은은한 시나몬 향을 조화시켰다. &#39;뱅쇼 로우 슈거&#39;는 알룰로스를 활용해 &#39;윈터 뱅쇼&#39;보다 당 함량을 약 91% 낮췄다.<br>신제품 2종은 다양한 취향을 겨냥했다. &#39;솔티드 카라멜 라떼&#39;는 달콤 짭조름한 솔티드 카라멜에 깊은 에스프레소를 더한 메뉴다. &#39;자바칩 프라페&#39;는 진한 초콜릿과 은은한 커피 풍미의 쉐이크 위에 바삭한 초콜릿 칩과 부드러운 휘핑크림을 올려 비주얼과 씹는 재미를 살렸다.<br>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올해도 돌아온 &#39;윈터 뱅쇼&#39;와 새로운 메뉴로 홀리데이 시즌의 설렘을 미리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2026 홀리데이 시즌 음료 4종은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매장별 판매 여부는 다를 수 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7:13: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quot;요양보호사 안전, 개인 아닌 국가가 책임져야&quot;…국회 토론회 열려</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94</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a0acb5ff25916acd94a8fe3e44c6bcc33835d428.jpg" class="fr-fic fr-dib"><br>&#39;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39;인 2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39;재가 방문요양보호사의 안전, 누구의 책임인가&#39; 토론회가 열렸다.<br>토론회는 남인순&middot;조배숙&middot;안호영&middot;김남희&middot;백선희&middot;이용우&middot;전진숙&middot;정춘생 의원과 노인장기요양공공성강화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 전국요양보호사협회 등이 공동주최했다. 주관은 보건복지자원연구원이 맡았다. 행사는 오후 6시까지 이어졌다. 축사와 단체사진 촬영 뒤 기조강연, 현장 증언, 발제, 지정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br>백도명 보건복지자원연구원 이사장은 &#39;공공재로서의 돌봄노동 톺아보기&#39;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백 이사장은 수급자의 건강&middot;주거&middot;가족&middot;빈곤 문제가 제도적 지원 없이 돌봄노동자에게 넘어가면서 노동자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개인별 지원계획에 요양보호사의 안전을 담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위험 대응 비용을 장기요양 수가에 반영하고, 대체 인력도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br>현장 증언에 나선 방문요양보호사 두 명은 현장에서 겪은 위험을 전했다. 18년차 오귀자 요양보호사는 12년간 어르신을 부축하다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저는 이게 산재가 될 수 있는지조차 몰랐다"고 말했다. 이성자 요양보호사는 폭언과 성적 농담 등을 겪어도 서비스 중단이 걱정돼 말하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그는 "조금 더 참으라" 대신 책임 주체를 물어달라고 요청했다.<br>이날 보건복지자원연구원은 올해 개발한 &#39;방문요양보호사 위험성평가 모델&#39;의 시범적용 결과를 처음 공개했다. 이 모델은 부적절한 환경, 신체부담, 감염, 폭력, 부적절한 업무부담 등 5개 영역 2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연구진은 서울&middot;경기&middot;강원&middot;충북&middot;전북&middot;경남에서 모임을 열어 적용했다. 19차례 모임에서 요양보호사 365명이 참여했고, 제출된 평가지 341부를 분석했다. 응답자의 54.3%는 어르신 부축을, 52.5%는 목욕을 위험으로 꼽았다.<br>2025년 업무상질병으로 산재를 인정받은 요양보호사는 전체 65만4000여 명 중 50명에 그쳤다. 만 명당 0.8명으로, 전체 산업 평균(1만 명당 15명)의 20분의 1 수준이다.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은 위험성평가를 하지 않은 사업장에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적용 시기는 상시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장이 2027년, 나머지가 2028년이다.<br>토론은 남현주 가천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정찬미 전국요양보호사협회 회장, 정진주 사회건강연구소 공동소장, 유청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활동가가 참여했다. 박지혜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장과 김두진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원과 사무관도 토론자로 나섰다.<br>이용우 의원은 축사에서 "요양보호사 개인이 아니라 기관과 지자체, 그리고 국가가 함께 져야 할 책임"이라고 밝혔다.<br>보건복지자원연구원은 이번 토론회로 28~29일 이틀간의 기념 일정을 마무리했다. 28일에는 한일 장기요양제도 비교 세미나를, 29일 오전에는 돌봄의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연구원은 행사 결과를 토대로 요양보호사가 체감하는 정책이 시행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7:11: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동원F&amp;B, 냉동 치킨 &#039;케바삭&#039; 출시…한 달 새 30만 봉 판매</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9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54fbf2b61c8e192a0fef2346c8e0194775f98a9c.jpg" class="fr-fic fr-dib"><br>동원F&B가 냉동 치킨 신제품 &#39;케바삭&#39;을 내놓고 냉동 치킨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가정간편식(HMR) 제품군을 넓히는 한편,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치킨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br>26일 동원F&B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케바삭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봉을 넘어섰다. 제품은 매콤한 케이준 양념을 입힌 &#39;후라이드 치킨&#39;과 고추마요 소스를 더한 &#39;고추마요 치킨&#39; 등 2종이다. 제품명은 갓 튀긴 치킨을 먹을 때 나는 소리에서 따왔다.<br>케바삭의 핵심은 식감이다. 튀김옷에 미세한 공기 방울을 만드는 &#39;공기바삭공법&#39;을 적용했다. 반죽 속 지방을 고르게 분산시켜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조리 후 시간이 지나도 쉽게 눅눅해지지 않도록 했다.<br>조리 과정에서는 저온과 고온에서 한 번씩 튀기는 &#39;더블프라잉공정&#39;을 도입했다. 원료로는 닭다리살 100%를 사용했고,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로 튀겨 풍미를 살렸다. 소비자는 에어프라이어로 약 10분간 조리하거나 오븐을 이용해 먹을 수 있다.<br>제품은 동원F&B가 최근 충북 진천에 준공한 제2사업장에서 생산한다. 회사는 냉동 치킨 생산을 위해 첨단 설비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튀김유의 산패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설비 전체의 온도 편차를 줄여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도록 했다.<br>튀김 공정은 전 과정이 자동화됐다. 두 차례 튀긴 치킨은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급속 냉각기로 이동해 약 40분간 동결된다. 냉동 상태에서도 튀김옷의 바삭함과 닭고기의 육즙을 지키기 위한 공정이다.<br>케바삭은 전국 대형마트와 할인점,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동원F&B는 케바삭을 배달 치킨의 단순 대체재가 아니라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해 먹는 별도의 선택지로 키운다는 전략이다.<br>동원F&B 관계자는 "집에서도 매장에서 먹는 갓 튀긴 치킨의 바삭함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냉동 치킨이 배달 치킨의 대체재가 아닌 독립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아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03:08: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청주 송절지구, 우시장·도축장 떠난 자리에 4900세대 아파트 단지</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92</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6d9fadc01b5e0962fc753a4a67b46cdefec338c2.jpg">송절지구 일대 항공사진 (청주시 제공)&nbsp;과거 우시장과 도축장이 자리해 환경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지구 일대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청주시는 26일 송절지구 각 구역의 사업계획 승인과 인허가 절차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서북부권 주거단지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br>송절동 일원의 송절지구는 오랫동안 지역 축산물 유통을 책임지던 우시장과 도축장이 운영되던 곳이다. 인근 주민들은 고질적인 악취와 소음에 시달렸다.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이들 시설이 이전&middot;폐쇄 수순을 밟았고, 지역의 숙원이던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도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br>송절지구는 인접한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와 연계돼 청주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 벨트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1지구부터 4지구까지 구역별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br>가장 규모가 큰 송절1지구에는 A블록 1344세대와 B블록 473세대 등 총 1800여 세대가 들어선다.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모두 마쳤고, 시공은 쌍용건설이 맡아 내년 상반기 착공과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br>송절2지구는 1055세대 규모 공동주택으로 조성되며, 최근 사업계획 승인이 최종 완료됐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br>송절3지구는 915세대 규모의 중형 단지로 기획됐다. 최근 건축&middot;경관&middot;교통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지역 건설사인 원건설이 시공을 맡는다.<br>송절4지구는 1121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청주시에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한 상태여서 행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한라건설이 시공을 담당한다.<br>네 개 지구를 합치면 공급 규모는 4900여 세대다. 이에 따라 흥덕구 일대의 주거 인프라도 크게 확충될 전망이다.<br>청주시 관계자는 "송절지구는 오랜 기간 환경 민원이 이어졌던 부지"라며 "이번 도시개발사업이 테크노폴리스와 연계해 청주 서북부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부터 착공과 분양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03:06: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토부 대광위, 신도시 교통대책 점검회의…직접 인·허가 사업 7개로</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9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4d063f9d680b049e9b52d8201f8629d06ff38063.jpg" class="fr-fic fr-dib"><br>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6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39;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39; 점검회의를 열었다. 3기 신도시 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서다. 회의에서는 TF 추진상황과 &#39;직접 인&middot;허가형&#39; 사업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br>직접 인&middot;허가형 사업은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걸친 도로사업 등에 대해 국토부가 도로사업계획을 직접 승인하는 방식이다. 인&middot;허가 기간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이 방식으로 관리하는 사업은 모두 8개이며, 이 가운데 3기 신도시 관련 사업은 하남교산 동남로 연결도로 신설, 하남교산 동남로 확장 및 개선, 하남교산 서하남IC 입구 교차로 부분확장, 인천계양 벌말로 확장, 부천대장 경명대로 신설 등 5개다.<br>참석자들은 사업별 설계&middot;인허가 등 현재 추진단계와 향후 주요 일정을 면밀히 점검했다. 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관계기관 협의도 신속히 진행해 인&middot;허가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로 했다.<br>관리 대상을 넓히는 방안도 논의했다. 관계기관은 사업별 추진여건과 직접 인&middot;허가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인천계양 광역교통개선대책 중 고촌IC 개선사업과 상야마을 통과부 도로사업을 추가로 선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 관련 집중 관리 대상은 모두 7개 사업이 된다.<br>문석준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 직무대행은 "3기 신도시의 주택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입주민들이 교통불편을 겪지 않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공급 일정에 맞춰 광역교통시설이 적기에 구축되도록 사업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직접 인허가 등 가용한 제도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03:00: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李대통령 &quot;1차 산업은 안보·전략산업…희생엔 충분한 보전을&quot;</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9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107077f3041f83bfc87668cbba64f3de88182b4f.jpg" class="fr-fic fr-dib"><br>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농림&middot;축산&middot;어업&middot;임업 등 1차 산업에 대해 "대한민국 생존에 관한 안보산업이자 전략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힘이 없다는 이유로, 숫자 적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손실과 피해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br>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39;농어민과의 대화&#39;에서 농림축산어업인 110여 명을 만났다. 대통령이 직접 다수의 농어민과 간담회를 연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br>이 대통령은 1차 산업이 "비중은 적지만 국가 존립에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모두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다면 상응하는 그 이상의 충분한 보전을 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정부 지원책으로는 농업 민생법안, 농어촌 기본소득, 햇빛소득마을, 근해어선 현대화 펀드를 언급했다. 쌀은 대표 품목인 만큼 가격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br>이 대통령은 수출시장 확대 과정에서 농어업 분야가 많은 희생을 감수해 왔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제는 대한민국의 국력이 개선된 만큼 누군가가 억울하게 손실을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가 됐다"며 "억울한 영역도,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없게 하는 것이 대전제"라고 말했다.<br>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대해서는 정부가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당초 1조 원 조성을 약속했지만 현재 3000억 원 남짓에 그친다며 "신뢰 회복의 차원에서 정부가 마저 다 채워놓자"고 밝혔다. 손실 보전 방식도 농어민과 함께 찾겠다고 했다.<br>농어업계의 관심이 큰 포괄적&middot;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과 관련해서는 연내 가입 신청을 하지 않고 충분한 소통을 거쳐 방향을 정하겠다고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불의의 피해를 입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현장의 말씀을 최대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02:56: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빈집이 여행자의 쉼터로…고흥군, ‘마을호텔’ 4곳 조성</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8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27641f91d2670f2b3215d66dfb83ca50a65983dc.jpg">고흥군청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지역에 방치된 빈집과 유휴시설을 활용한 &lsquo;마을호텔 조성사업&rsquo;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27일 이같이 밝혔다.<br>군은 금산면과 봉래면 일원에 마을호텔 4곳을 만든다. 총사업비는 4억 5천만 원이며, 2027년 4월 준공이 목표다. 최근 마을호텔 위탁 운영기관 선정도 마쳤다. 군은 운영자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시설 활용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br>이번 사업은 빈집을 주거시설로 리모델링해 방문객이 일정 기간 머무르는 체류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방문객은 이곳에서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고흥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군은 공간 구성과 이용 동선, 편의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용객의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모두 갖춘 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br>지역 먹을거리와 관광&middot;체험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방문객의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하려는 취지다. 군은 마을호텔이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방문객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고흥의 일상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할 계획이다.<br>고흥군은 이와 함께 권역별 공공임대주택 500호 조성을 목표로 주거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빈집과 유휴시설 리모델링, 장기거주&middot;단기체류 지원 등이 포함된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02:52: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 ‘거쳐 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8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4d574c14257beb5d2669cb356c1aa8b38cbc96ca.jpg" class="fr-fic fr-dib"><br>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도시공간 혁신 비전인 &lsquo;인천 도시공간 리메이킹(Remaking)&rsquo;을 발표했다. &lsquo;거쳐 가는 도시&rsquo;에서 &lsquo;머무는 도시&rsquo;로 도약하기 위한 3대 비전과 추진전략을 내놓았다.<br>시는 &lsquo;즐거움이 머무는 도시(Life)&rsquo;, &lsquo;삶을 짓는 도시(Live)&rsquo;, &lsquo;1시간 생활권 도시(Link)&rsquo;를 3대 비전으로 정했다. 문화&middot;관광, 주거, 교통 전반을 혁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br>박 시장은 &ldquo;K-콘텐츠와 일상의 매력으로 머무는 도시를 만들고, 규제혁신과 맞춤형 주택 공급으로 집이 아닌 삶을 짓는 도시로 나아가겠다&rdquo;며 &ldquo;촘촘한 교통망으로 1시간 생활권 시대를 열고 시민들에게 길 위의 시간을 돌려드리겠다&rdquo;고 강조했다.<br>첫 번째 비전은 문화&middot;관광자원과 녹지공간을 연결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방문객이 머무는 도시로 바꾸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lsquo;K-컬처 이음&rsquo;, &lsquo;인천로컬 이음&rsquo;, &lsquo;인천초록 이음&rsquo;을 추진한다.<br>&lsquo;K-컬처 이음&rsquo;은 청라에서 제물포, 문학으로 이어지는 문화&middot;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최근 개발계획 변경 심의를 마친 청라영상문화복합단지에서는 2조 7000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 30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br>개항장 일대에는 &lsquo;인슐랭&rsquo; 맛집지도 등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내항 재개발과 인천역 광장&middot;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문학경기장 일대는 공연&middot;e스포츠 등 K-콘텐츠가 모이는 &lsquo;K-컬처파크&rsquo;로 조성하기 위해 국가 공모사업에 참여한다.<br>&lsquo;인천로컬 이음&rsquo;은 부평 캠프마켓 공원, 문화복합도서관, 부평지하상가를 연계해 로컬 관광거점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중앙공원과 인천대로 등 선형 녹지공간도 주변과 이어 문화 중심축으로 만든다. &lsquo;인천초록 이음&rsquo;은 기존 둘레길을 역사&middot;문화&middot;생태자원과 연계해 역사문화길, 식도락길, 섬길 등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이다.<br>&#39;행정 고속도로&#39; 깔아 1만6000호 정비 속도<br>두 번째 비전은 도시계획 규제를 혁신하고 맞춤형 주택을 공급해 생애주기별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시는 준주거지역 용도용적제를 개편하고 고도지구 관리체계를 지구단위계획으로 일원화한다. 생활권별 밀도계획도 차등 적용해 개발의 유연성을 높인다. 군부대 이전 관련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br>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속도를 낸다. 선정된 6개 구역 1만 6267호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총괄계획가 배치, 전문위원회 운영, 통합심의 등을 활용한 &lsquo;인천형 행정고속도로(Fast-Track)&rsquo; 체계를 구축한다. 매년 1만 가구 내외의 신규 사업 대상지도 선정해 공급을 늘린다.<br>임대주택은 생애주기 순환형 공급과 자산 형성 지원을 연계한 &lsquo;인천형 주거사다리&rsquo;를 구축한다. 청년 대상 역세권 매입임대를 추진하고, 생활SOC 인근에 주택 공급을 집중한다. 협동조합형 아파트인 &lsquo;이음주택&rsquo;도 새로 도입한다. 정부의 20년 장기임대 제도와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하고, ABC+E 미래산업 전략과 연계해 대규모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br>GTX부터 자율주행버스까지&hellip;&lsquo;길 위의 시간&rsquo; 돌려준다<br>세 번째 비전은 철도&middot;도로&middot;대중교통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동시간을 줄이고 생활권을 넓히는 것이 목표다.<br>철도 분야에서는 GTX-B 노선을 정상 추진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middot;E 노선을 반영하도록 힘쓴다. 도로 분야에서는 영동고속도로 확장, 소래IC 신설, 계양~강화고속도로 건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로 광역간선도로망을 확충한다. 동부간선도로&middot;중부간선도로와 연계한 순환도로망도 구축한다.<br>KTX 개통에 대비해 철도&middot;도로&middot;대중교통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활용한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해 미래 모빌리티 실증 기반을 마련한다. 고속버스 환승허브 구축, 원도심 주차장 확충, 전동킥보드 운행 금지구역 확대, 다인승 장애인콜택시 도입 등 생활밀착형 교통정책도 함께 추진한다.<br>박 시장은 &ldquo;G20 정상회의는 인천의 매력을 한데 모아 &lsquo;머무는 도시&rsquo;로서의 가치를 세계에 증명할 결정적인 기회&rdquo;라며 &ldquo;준비의 100일을 지나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인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hu, 22 Oct 2026 03:33: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토지주택공사,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적극 추진</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8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f2040ec96b5ef0c49a4a5085ff0b2cc9a05c3938.jpg" class="fr-fic fr-dib"><br>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 공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듈러주택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며, 2030년까지 1만6000호를 발주할 계획을 밝혔다.<br>특히, LH는 2026년까지 모듈러주택의 연간 발주 목표를 2100호로 상향 조정해, 시장에 필요한 추가 공급을 이루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는 기존 목표치인 2000호를 초과하는 수치로,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br>LH는 3기 신도시 개발의 일환으로 고양창릉 A3블록(668호)과 남양주왕숙2 A10블록(555호)의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통해 모듈러 공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포천송우2 A1블록(916호)에서는 전체 단지에 모듈러 공법을 도입하여 오는 12월 추가 발주를 실시할 계획이다.<br>중장기적으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 3000호 이상, 총 1만4000호의 모듈러주택을 단계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의 &lsquo;8ㆍ13 주택 신속공급 방안&rsquo;에 따른 목표인 2030년 2만호 공급의 70%에 해당하는 수치이다.<br>LH는 이날 경기 성남시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모듈러 제조사, 가전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모듈러주택의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br>이 간담회는 국무총리의 민간재개발 현장 방문 이후 &lsquo;공업화 건축을 통한 주택 대량공급 방안&rsquo;에 대한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박현근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모듈러주택은 주택 공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2100호의 발주와 함께 미래형 스마트 주거 공간으로의 전환을 약속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hu, 22 Oct 2026 03:20: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리모델링 걸림돌 규제 풀자…KRC 구조정책 세미나</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8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0ef9d143ec1f5d9dfec5ac9ded44473dea3293b6.jpg">2026 KRC 구조 정책 세미나 (한국리모델링융합학회 제공)세대수 증가형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2차 안전진단과 안전성검토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리모델링융합학회는 현행 규제의 모순과 시공 안전의 빈틈을 바로잡겠다며 최근 &#39;2026 KRC 구조정책 세미나&#39;를 열었다.<br>2026년 현재 전국 150개 단지, 12만980세대가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행정 기준이 걸림돌이 되어 사업 속도가 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br>첫 발제를 맡은 김진영 아주대학교 교수는 법제처가 2023년 7월 필로티 구조도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에 포함된다고 유권해석한 뒤 수평증축 단지까지 2차 안전진단을 받게 됐다고 짚었다. 1개층 증축도 3개층 수직증축과 같은 인&middot;허가 절차를 밟아야 하는 셈이다.<br>김 교수는 "벽식 아파트의 리모델링 필로티는 상부 내력벽이 하부까지 연속돼 구조적으로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개층을 추가할 때 기존 골조의 중력하중 증가율은 약 4~5% 수준이라며, 증축 층수와 하중증가율에 따라 검토 절차를 차등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br>임철우 시엘에스이앤지 대표는 말뚝 정재하시험 기준의 정상화를 주장했다. 상부 구조 진단에서 A&middot;B등급을 받아도 여러 차례 시험 중 한 건이라도 기준에 못 미치면 기초를 전면 재설계해야 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임 대표는 20년 넘게 하중을 견뎌온 노후 건축물에 설계 지지력의 200~300%에 달하는 하중을 가하는 방식도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장 특성과 종합적인 안전성을 반영한 합리적 평가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br>시공 단계 안전 대책도 논의됐다. 유영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013년 수직증축 허용 당시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4대 안전대책 가운데 감리 기술사 상주만 제도화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행 일반감리는 도면대로 시공됐는지만 확인할 뿐, 기존 구조체 해체&middot;보강과 하중 이동 같은 리모델링 특유의 공정을 다루기에는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br>유 위원은 원 설계자가 아닌 독립된 건축구조기술사를 현장에 상주시키고, 일반감리와 구조감리의 서명란을 분리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소요 비용은 총공사비의 약 0.2% 수준이고, 현행 감리자 지정&middot;감리비 기준으로 즉시 도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br>전문가들은 현장 실정에 맞는 제도 정비가 주택공급 대안의 한 축인 리모델링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21 Oct 2026 04:54: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밥풀·전분 때까지 잡는다…&#039;참그린 트루워시&#039; 타블렛 리뉴얼 출시</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8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767c818394e76472517cb63276c50228dc623fdb.jpg">라이온코리아 &#39;참그린 트루워시 식기세척기용 타블렛&#39; 제품 (라이온코리아 제공)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한국인의 식습관과 식기세척기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39;참그린 트루워시 식기세척기용 타블렛 세제&#39;를 리뉴얼 출시했다.<br>이번 신제품은 세정, 린스, 광택 케어를 한 알로 해결하는 올인원 타블렛이다.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오염 세정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br>특히 밥, 떡, 면류 등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높아 식기에 밥풀이나 전분 오염이 쉽게 남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다각도로 고려했다. 전분 분해에 특화된 아밀라아제 효소를 넣어 식기에 눌어붙기 쉬운 밥알이나 면류 오염을 강력하게 세척한다.<br>또한 물에 닿자마자 미세하게 발포되는 타블렛 타입이어서 식기 구석구석과 틈새 오염까지 깨끗하게 씻어낸다. 세척 후 와인잔이나 유리잔에 남기 쉬운 물자국 없이 투명하고 반짝이는 광택을 선사한다.<br>용량별 계량 편의성도 갖췄다. 6~8인용은 1알, 10~14인용은 2알을 사용하면 돼 소형부터 대형까지 보유한 기종과 식기량에 맞춰 손쉽게 계량할 수 있다. 완벽히 물에 녹는 수용성 필름을 사용해 잔여물 걱정이 없고, 손에 세제를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투입할 수 있다.<br>이 밖에도 이탈리아 브이라벨(V-Label) 비건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척 후 잔여 악취 걱정 없이 주방 공간을 산뜻하게 채워주는 상큼한 레몬향으로 청결함과 감성적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br>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세정 고민과 미세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제품을 리뉴얼했다"며 "소형부터 대형 식기세척기까지 맞춤 케어가 가능한 &#39;참그린 트루워시 식기세척기용 타블렛&#39;으로 한층 더 편리해진 주방 세척 솔루션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21 Oct 2026 04:50: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시흥동 1003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극동건설 시공자 선정</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84</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d28261c027be09fe8b3f55ae67de7f7a570410fb.jpg">서울 금천구 시흥동 1003번지 일대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극동건설 제공)&nbsp;서울 금천구 시흥동 1003번지 일대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철)이 극동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사업에 속도를 낸다.<br>조합은 지난 17일 열린 총회에서 조합원 의결을 거쳐 극동건설을 시공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br>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다. 두 차례 모두 극동건설만 응찰했고, 조합은 극동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뒤 수의계약 절차를 밟았다. 이후 총회에서 조합원 의견을 모아 최종 선정했다.<br>조합이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눈여겨본 것은 극동건설이 제안한 설계였다. 극동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특화설계 &#39;더 케이하우스(The K-House)&#39;를 제안했고, 조합원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다. 조합은 이 설계가 단지의 주거 상품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br>사업 대상지인 시흥동 1003번지 일대는 면적이 8,155.2㎡이다.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20층 아파트 4개동, 231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br>입지 여건도 갖췄다. 인근에 금산초, 백산초, 시흥중, 금천고 등이 있어 자녀를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이 형성돼 있다. 호암산과 오미생태공원, 금천녹색광장 등이 가까워 친환경 생활도 누릴 수 있다.<br>극동건설은 남광토건, 금광기업과 주택 브랜드를 통합한 시너지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 동아아파트와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 사업에 이어 이번 시흥동 프로젝트까지 시공권을 확보했다. 조합은 이런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21 Oct 2026 04:46: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강원도, 2030년까지 청년 공공임대 1만 호 공급</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8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88702aaaacc8303c75d0edc51484f3372c8b077f.jpg" class="fr-fic fr-dib"><br>강원도가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2030년까지 시세의 절반 수준인 공공임대주택 1만 호를 공급한다. 저렴한 임대료와 창업공간을 함께 제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br>강원도가 추진하는 &#39;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39; 대상지 중 한 곳인 화천 신읍리에서는 공공임대주택 60호 건설 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에는 공공임대주택과 함께 창업공간 등도 마련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br>공급 대상지는 화천을 비롯해 인제, 횡성, 고성 등 도내 여러 시&middot;군이다. 2030년까지 공급하는 물량은 모두 1만 호다. 도는 현재 추진 중인 4000호를 우선 공급하고, 앞으로 6000호를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br>입주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군인 가족 등 무주택자다.<br>가장 큰 장점은 낮은 임대료다. 임대보증금은 주변 시세의 35% 수준으로, 월 임대료는 최대 59% 수준으로 낮춰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준다.<br>이종구 강원도 건설국장은 "안정된 주거를 통해 청년의 삶을 더 채워줄 수 있고, 이는 결국 강원도에 청년 인구를 채우는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br>다만 입주 자격 요건이 까다롭다는 지적이 나온다.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다시 추첨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해, 공급 물량 자체를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주택 공급이 실제 청년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려면 양질의 일자리와 생활&middot;문화 인프라 확충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강원도의 1만 호 공급이 단순한 &#39;집 짓기&#39;를 넘어 청년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21 Oct 2026 04:43: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리츠협회 &quot;장기 일반민간임대주택에 아파트 포함해야&quot;…정부에 건의서 제출</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82</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f7ef795d7a1886267df80333966ec114a09a0a97.jpg" class="fr-fic fr-dib"><br>한국리츠협회가 아파트도 장기 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20일 알렸다.<br>현행 제도에서는 아파트를 매입해 임대하는 경우 장기 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없다.<br>협회는 &ldquo;장기임대주택리츠는 10년 이상 임대의무기간 동안 매각이 제한되고 임대료 증액도 연 5% 이내로 묶여 있다&rdquo;며 &ldquo;단기 차익을 노리는 법인과 같은 잣대로 볼 대상이 아니다&rdquo;라고 강조했다.<br>협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임대형 임대주택리츠는 208개로, 약 21만9000세대를 공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순수 민간이 운용하는 리츠는 20개로, 자산 비중은 4.6%에 그친다.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는 매입&middot;혼합형 리츠의 신규 인가도 2023년 이후 연 2건 이하로 줄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 건도 없었다.<br>협회는 아파트를 등록 대상에 포함해 달라는 요청 외에도 매입 임대주택리츠의 취득세 중과 배제, 포괄양도 시 감면세액 추징 면제, 조정지역 대출 금지 해제 등을 함께 건의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21 Oct 2026 04:38: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지구로…2032년 입주 목표</title>
			<link>http://jookyung.com/news/view.php?idx=168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eb2bb1df4eca396f12d89d1399ca2a8c9d270c58.jpg" class="fr-fic fr-dib"><br>국토교통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 4만 7573.9㎡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middot;고시하고 공공주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br>이번 지구 지정으로 공공임대주택 1000호와 분양주택 1150호 등 총 2150호가 공급된다. 국토부는 지구계획 수립과 보상&middot;이주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 착공하고, 2032년 준공&middot;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br>동자동은 서울역과 가깝고 주요 업무&middot;상업시설이 밀집한 도심 핵심 입지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이 대규모 주택 공급과 함께 고밀 복합 공간으로의 재편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이 일대는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기본 생활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br>기존 쪽방 거주민에게는 취사시설, 욕실&middot;화장실, 냉난방시설을 세대별로 갖춘 전용면적 21㎡ 이상의 공공임대주택이 우선 공급된다. 공사 기간에는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하고, 이주부터 재정착까지 지원할 방침이다.<br>정부는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민간 건설사업자가 공공주택사업의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공공의 사업관리 역량과 민간의 시공 전문성을 함께 활용하기로 했다.<br>토지 등 소유자의 보상도 강화한다. 현물보상 분양권을 1개만 보유한 1세대가 이를 양도하면 장기거주특별공제 등이 적용되도록 개선하고, 현물보상 지위도 1회에 한해 승계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분담금 납부 여력이 부족한 주민이 이익공유형 주택을 현물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방안도 도입한다.<br>이재평 국토부 주택공급정책관은 "이번 지구 지정으로 동자동 사업이 구체적 실행단계에 들어선 만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쪽방 거주민의 안정적 재정착을 지원하고, 주민 협의체 의견도 충분히 수렴하면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21 Oct 2026 04:35:06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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