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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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순자산 2.7억…집값·주가 뛰며 일본 넘었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보유한 순자산액이 2억 70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등 부동산 가격 상승과 주식 시장 호황에 힘입어 가계 순자산이 늘어나면서 일본의 1인당 순자산 규모를 웃돌았다.22일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빚을 제외한 우리나라의 국민순자산(국부)은 총 2경 4561조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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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백지화된 세종 공공주택사업…LH "수익성 악화"
세종시 조치원읍과 연기면 일대에 1만 2000여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려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이 사실상 백지화될 위기에 처했다. 건설 원가 상승 등으로 인한 사업성 악화가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22일 세종시와 LH 세종특별본부 등에 따르면, LH는 전날 연기면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조치원&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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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건설사에서 부동산 플랫폼으로
코오롱글로벌이 단순 시공사를 넘어 개발과 운영, 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내 부동산 운영 계열사를 흡수합병하고 자산관리(AM) 조직을 재편하며 건설 경기 변동에 덜 흔들리는 운영형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 것이다.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말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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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여성건강·철분·혈당까지…'것시스' 유산균 4종 재편
대상웰라이프의 장 건강 브랜드 '것시스'가 기능별 유산균 라인업을 확대하며 신제품 2종과 리뉴얼 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것시스 질건강 리스펙타 유산균'과 '것시스 철분 유산균' 2종이다. 이와 함께 기존 '것시스 이지 픽 프로바이오틱스'는 '것시스 이지픽 유산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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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SBI저축은행 손잡고 중금리 대출 출시
토스가 SBI저축은행과 손잡고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인다.토스는 SBI저축은행과 함께 오는 27일 'SBI포용대출 with Toss'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데이터 기반 금융상품 개발 등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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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이재명 정부가 주택 공급 최대 리스크"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이념적 잣대로 보는 정부의 시각이야말로 주택 공급을 가로막는 최대 위험 요인이라는 주장이다.오 시장은 2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서울은 더 이상 빈 땅이 남아 있는 도시가 아니다"라고 짚었다. 새로운 택지를 무한정 확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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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상위 1%, 경북보다 8배 이상 비싸
서울과 경북의 아파트값 격차가 여실히 드러났다. 서울에서 '상위 1% 아파트'로 분류되려면 최소 46억4,998만 원은 있어야 하지만, 경북은 5억6,000만 원만 있어도 상위 1%에 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지역의 차이는 8배가 넘는다.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를 가격순으로 줄 세웠을 때, 상위 1%에 들려면 최소 46억4,998만 원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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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법률 리스크 선제 대응 위해 법률고문 공개 모집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는 20일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법률 리스크를 미리 관리하고 전문적인 법률지원체계를 갖추기 위해 신규 법률고문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새로 위촉될 법률고문은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과 각종 소송 수행 등을 맡게 된다. 공공개발, 주택 공급, 도시정비사업 등 공사가 추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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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분당 아파트 29억원에 매각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보유해온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아파트가 29억원에 팔렸다. 매매 시점이 해당 단지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앞둔 시기와 맞물려 있어, 매수자가 재건축 조합원 지위를 그대로 승계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 과정에서 17억원대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사실이 확인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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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틈에서 빛난 부동산책…'나의 첫번째 부동산 교과서' 6월 1위
6월 서점가에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소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정상을 차지한 것은 부동산 실용서였다.한국출판문화진흥원(출판진흥원)이 15일 발표한 6월 '화제의 책 200선'에 따르면,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자 송희구 작가가 쓴 '나의 첫번째 부동산 교과서'가 1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