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GS25, 급격한 기온 하락에 군고구마 176%·어묵 111% 매출 급증
  • 편집국
  • 등록 2025-10-20 18:11:27

기사수정


편의점 GS25는 지난주 주말(10월 19일, 일요일) 최저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자 동절기 카테고리 매출이 전주 동요일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사람들이 동절기 먹거리와 휴대용 보온 아이템을 찾은 것이다. 대표적으로 군고구마(175.6%), 즉석 어묵(111.2%), 꿀음료(68.1%), 한방 음료(54.5%), 핫아메리카노(20.6%), 핫팩(587.3%), 방한용품(257.3%) 등의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


특히 카페25의 경우 지난 12일 일요일 기준 핫아메리카노와 아이스아메리카노의 판매 비중이 각각 46%와 56%였던 데 비해, 19일에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62%로 14%p 늘며 추운 날씨 속 따뜻한 커피 수요가 급격히 올라간 것이 확인됐다.


GS25는 가을에 이어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 변화에 맞춰 수요가 많이 늘어나는 다양한 동절기 상품에 대한 라인업 확대와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대표 겨울 간식인 호빵은 이달 15일 단팥·꿀고구마 호빵을 시작으로 22일부터 야채·피자 호빵을 추가 출시하며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10~11월에는 GS Pay로 번들 구매 시 1+1 혜택이 제공된다.


즉석 어묵 역시 판매를 강화한다. 이달 말까지 ‘고래사 오리지널 접사각’과 신제품 ‘봉어묵’은 1+1행사로 1000원 상품을 개당 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매운 접사각·부산명물물떡(1000원)과 더블 접사각·모둠어묵(1600원) 등 프리미엄 라인업도 함께 운영된다.


군고구마는 지난달 출시된 가성비 상품 ‘한입 군고구마(80g)’에 이어 올해 수확한 햇고구마를 선보인다. 고구마는 베니하루까 품종으로 10~11월에는 담백하고 포슬포슬한 식감의 햇고구마로 운영된다. 12월 이후에는 숙성을 거쳐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숙성 고구마로 만나볼 수 있다.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다다익선 행사를 통해 많이 구매할수록 저렴한 행사가 진행된다.


카페25는 ‘핫아메리카노’ 1000원 판매 전략을 지속한다. GS25는 지난 3월부터 물가 안정 취지로 기존 1300원이었던 핫아메리카노 가격을 1000원으로 낮춰 운영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가격을 유지해 판매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정수 GS리테일 카운터FF팀 MD는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호빵, 군고구마, 즉석 어묵 등 따뜻한 간식과 보온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며 “찬바람 시즌에 맞은 알찬 행사와 동절기 상품 확대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지속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를 위한 40년, 경마공원의 새 터를 양평으로 용문산 사격장 인근 주민들에게 지난 40여 년은 포성과 소음 속에 이어진 일상이었다. 국가 안보를 위한 시설이지만 그 부담은 지역의 삶에 오래 남았다. 사격장 이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오랜 불편을 덜고, 그 자리에 지역의 미래를 위한 기회를 열자는 뜻이 담겨 있다.정부의 과천 경마공원 부지 활용 구상으로 경마공원의 새 터.
  2. 금정역세권1구역 조합,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경기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조합이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고 14일 정비업계가 전했다. 조합은 오는 10월 24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 안건을 조합원 표결에 부친다.조합에 따르면 이번 2차 입찰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응찰했다. 조합은 입찰 서류를 검토한 뒤 이 회사를 .
  3. 서울 정비조합장들 "구역 지정 권한 자치구 이양 중단하라" 서울지역 정비사업 조합장들이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정비구역 지정 권한의 자치구 이양에 반발 목소리를 냈다.서울지역 65개 정비구역의 조합장과 추진위원장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서정연)는 13일 서울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00가구 미만 정비구역 지정 권한의 자치구 이양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
  4. 오산시, 청년·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 오산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청년·신혼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청년(만 19~39세)과 신혼부부(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중 금융권에서 전월세보증금을 대출받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다. 대상 주택은 청년..
  5. 진주시, 상평산단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 최종 승인 경남 진주시는 상평동 일원 상평일반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의 재생사업지구 활성화 구역으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승인으로 노후 산업단지를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시는 2023년부터 활성화 구역 공모에 도전했으나 두 차례 고배를 마셨다. 이후 계획을 계속 보완한 끝에 이번에 국토부 .
  6. 신림8구역 조합설립인가…8개월 만에 속도 낸다 서울 관악구 신림8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관악구는 지난 7일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신림8구역은 2024년 1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뒤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같은 달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받았고, 토지등..
  7.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브리핑 개최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소통·약속·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양평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양평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소통 브리핑’을 열고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지역경제·관광·복지·미래세대 등 ...
재택치료 중 우리 아이 아프면? 상담·…
서울 안심소득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