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주군 내 공원·녹지 공급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줄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뉴온시티’ 개발사업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뉴온시티 개발사업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 153만2,460㎡ 부지를 개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전체 중 22.5%에 달하는 34만4,954㎡ 부지를 공원과 녹지로 조성해 울주군민을 비롯한 울산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온시티에는 산업시설용지와 주거시설용지에 충분한 완충녹지를 배치하여 대기오염 및 소음 등을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산업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뉴온시티만이 가지는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도시의 정체성을 확실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원녹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뉴온시티는 지난 11월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에서 주관한 ‘제1회 KODA 디벨로퍼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업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어워즈는 국내 부동산개발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뉴온시티는 이번 어워즈에서 국가 발전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 프로젝트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사업시행자인 ㈜울산복합도시개발은 울주군(16%), 울산도시공사(39%) 등 공공이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점으로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실행을 통해 총 5,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면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다.
지난 3일에는 기공식을 열고 뉴온시티 개발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으며, 연말 착공을 목표로 분양 일정 등 세부 실행계획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도시복합개발 관계자는 “뉴온시티는 KTX 울산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입지와 풍부한 인프라를 통한 높은 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약 1만1,000세대를 품을 주거타운과 약 34만㎡ 규모의 공원·녹지를 모두 갖춘 자연친화적 신도심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