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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침구 소비 트렌드 'M.A.X.X'…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발표
  • 편집국
  • 등록 2026-01-20 0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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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2026년 침구 소비 트렌드를 관통할 키워드로 ‘M.A.X.X’를 제시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슬립맥싱(Sleepmaxxing) 트렌드가 부상할 만큼 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면은 의도적인 자기관리의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는 숙면을 위한 노력이 일상화되면서 침구 소비에서도 ‘극상의 수면 경험(Max eXperience)’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브자리가 올해 트렌드 키워드로 제시한 ‘M.A.X.X’는 △초개인화(My sleep) △수면 효율 강화(Amplified efficiency) △고객 경험 재창조(eXperience reimagined) △지속가능성의 실천(eXpressing sustainability)을 의미한다.


· M: 초개인화(My sleep)

나만의 침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면 데이터와 AI 기반의 슬립테크가 고도화되면서 개인별 수면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숙면 솔루션에 대한 기대도 함께 커지고 있다. 침구 산업에서도 슬립테크를 접목한 초개인화 제품과 서비스 개발이 활발하다. 이브자리도 올해 AI 추천 로직을 바탕으로 베개·토퍼·이불 속통으로 구성된 개인 맞춤형 수면 패키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 A: 수면 효율 강화(Amplified efficiency)

수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침구가 주목받을 예정이다. 단순히 오래 자는 것을 넘어서 수면의 질을 높이는 온·습도, 자세, 촉감 등을 고려한 기능성 침구가 대표적이다. 체온 유지·냉감 기능 원단, 인체 공학적 디자인, 저자극 천연 소재, 항균 기능성 등을 적용한 제품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다. 정서적 안정을 주는 파스텔·뉴트럴 컬러 침구의 선호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X: 고객 경험 재창조(eXperience reimagined)

언제 어디서나 침구를 경험할 수 있는 통합형 고객 접점으로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침구는 체험이 중요한 제품인 만큼 소비자는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검색, 체험, 비교, 구매 등 적극적인 쇼핑 여정을 보인다. 숙면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이러한 활동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프라인 매장은 체험 중심으로, 온라인은 몰입형 콘텐츠 중심으로 진화하며, 고객 접점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브자리 또한 온·오프라인 채널 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심리스 커머스(Seamless Commerce) 환경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X: 지속가능성의 실천(eXpressing sustainability)

환경 보호와 웰니스 라이프를 동시에 추구하는 가치 소비가 침구 산업에서도 확산될 전망이다.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기후위기로 인해 수면환경 자체가 악화되며 침구 선택 시 지속가능성이 하나의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침구 브랜드 역시 친환경 소재, 동물 복지를 고려한 제품, 침구 리사이클 시스템 등 ESG 가치를 반영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소장은 “집중력, 생산성과 직결되지만 현대 사회에서 저평가됐던 잠을 이제는 웰니스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는 관점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면 관리는 하나의 건강한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것이며, 침구 소비는 숙면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이어질 것이라 내다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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