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천시 제공)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이천시협의회(이하 직공협)는 지난달 말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천신협 후원으로 추진된 이번 봉사활동은 호법면행정복지센터가 대상자를 추천해 민간단체와 행정, 금융기관이 힘을 합쳐 진행됐다.
봉사 현장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전찬구 이천신협 이사장, 조봉산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장 등이 참여해 직공협 봉사자들과 구슬땀을 흘리며 격려했다.
15명으로 구성된 직공협 회원과 참여자들은 도배 및 장판 교체, 집 안팎에 방치된 물품과 쓰레기 정리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직공협은 생명살림·평화나눔·공경문화운동 등 새마을 3대 목표를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단체로 정평이 난 가운데 이천시의 젊은 기업체 및 자영업 대표들로 구성돼 있다.
이종현 협의회장은 "민·관·금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살아가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해 줄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직공협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시는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