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조감도 (한신공영 제공)
한신공영이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투시도) 시공권을 확보했다.
한신공영은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6039억원 규모의 도급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회원2구역은 마산회원구 회원2동에 지하 3층~지상 27층, 총 21개 동, 아파트 201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4월 착공하고 6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지는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창원 도시철도 사업 추진 등이 예정된 지역으로 교통·편의·교육 인프라와 개발 호재를 동시에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올해도 수익성이 좋고 사업 안정성이 우수한 도시정비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