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반건설이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산 17-7번지 일원에서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4월 공급한다.
청년안심주택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및 간선도로변에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세 대비 저렴한 공공· 민간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와 최장 8년 안정 거주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1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로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양재역에는 GTX-C 노선도 계획돼 있어 향후 삼성역 등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보권에 광역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서울 전역과 판교, 분당, 용인 등 경기 남부 주요 거점 도시로의 이동도 할 수 있다. 차량으로는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를 이용해 서울 전역 접근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코스트코, 이마트 등 쇼핑 시설을 비롯해 서초구청, 서초문화예술회관, 한전아트센터, 양재천카페거리,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위치했다. 단지 바로 뒤편에는 말죽거리공원과 매헌시민의숲, 양재천근린공원 등도 있다.
단지 내 일부 세대에는 3룸 구조와 드레스룸 등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계절창고, 공용 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4월 말 임차인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산 17-7번지 일원에 ‘호반써밋 양재’ 홍보관을 선보인다. 청약 일정은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