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단계 꿈드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투시도
원주 단계 꿈드림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하반기 사업승인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조합은 단계 18통 일원에서 '한양 립스 더 드림' 주택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으로, 3월 말 기준 전체 부지 2만8422㎡ 가운데 2만7959㎡의 토지 권원을 확보했다. 올해 1월부터 진행한 토지주 매매계약도 현재 약 80% 수준까지 마무리됐으며, 오는 8월까지 토지매매를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5일 한양건설과 시공 협약을 체결하고 단지 브랜드를 '한양 립스 더 드림'으로 확정했다. 사업은 총 653세대 규모 아파트 신축으로 추진된다.
또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주택조합 실태조사에서 '정상 운영 조합'으로 평가받으며 사업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인허가 절차도 본격화된다. 조합은 5월 중 원주시와 사전 협의를 거쳐 단지 배치 변경 등을 반영한 설계변경안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주택홍보관 리뉴얼을 마치고 5월 초 ‘한양 립스 더 드림’ 브랜드로 재개관해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을 끌겠다는 방침이다.
장용섭 조합장은 "조합과 업무대행사, 시공사, 설계·금융주선 등 협력사 간 유기적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며 “하반기 사업승인을 목표로 일정 단축에 총력을 기울여 내년 초 착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