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클린농촌 만들기 발대식 (여주시 제공)
여주시가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에 본격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1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공모에 여주시가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점동면·흥천면·세종대왕면·금사면·강천면 등 5개 면에서 각 10명씩 총 50명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단이 활동을 맡는다.
발대식에는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쓰레기 수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 먼저 진행됐으며, 각 면을 대표하는 클린리더 5명에게 위촉장과 명찰이 수여됐다.
수탁기관인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원동학 센터장은 "행정과 마을의 가교 역할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클린농촌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청정 여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광덕 권한대행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활동 중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서로를 살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