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8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오는 8월 인천 부평구에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일원에서 진행되는 산곡6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2개 동 규모로 총 2706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0~84㎡ 1289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입주는 2029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8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향후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서울 주요 지역은 물론 청라국제도시까지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가 가까워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에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교육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산곡북초와 마곡초는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산곡중·청천중·세일고·명신여고·인천외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학군 환경을 갖췄다.
원적산공원과 원적산체육공원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뫼골놀이공원과 장수산, 인천나비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부평경찰서, 신트리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이마트 중동점, 상동호수공원, 웅진플레이도시 등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일부 타입에는 4베이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이 마련되며, 교보문고와 협업한 작은 도서관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 게스트하우스와 사우나 시설도 커뮤니티센터 내에 들어선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와 다양한 평형 구성 등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대를 대표하는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