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넥스가 반려동물과 아이가 있는 가정을 위한 '비건가죽 소파 3종'을 12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비건 실리콘 가죽 원단을 적용해 내구성과 위생·친환경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액체나 이물질이 내부로 스며들지 않는 초고밀도 방수 구조로 제작돼 커피나 음료를 흘려도 물티슈만으로 간편하게 닦아낼 수 있다. 또한 10만 회의 마모 테스트를 통과해 반려동물의 날카로운 발톱 스크래치나 장난감 마찰에도 표면 갈라짐이나 손상이 거의 없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총 3종으로, 각기 다른 기능과 디자인을 갖췄다.
먼저 '시네마 리클라이너 비건가죽 블루투스 스피커 소파'는 무선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하며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연결할 수 있어 홈시어터 감성을 더했다. '바니 비건가죽 슬라이드 모듈형 모션 소파'는 공간과 사용 목적에 따라 배치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로제그레이 비건가죽 모듈형 스윙 소파'는 사용자의 체형과 휴식 자세에 맞춰 세밀한 세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에넥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위생적이고 관리가 쉬운 비건 실리콘 가죽 원단에 모션, 스윙, 슬라이딩 등 프리미엄 가구 하드웨어 기술을 집약한 결과물"이라며 "반려동물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가죽 소파의 고급스러움을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리미엄 소재와 혁신적인 기능성 디자인을 결합한 가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의 주거 공간과 일상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