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서울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결선 2026 KOMI KOREA’와 ‘2026 인터내셔널 슈퍼퀸 비키니 결선’이 지난 8월 29일 서울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각 분야에서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자리로 마련됐다. 5차례 예선을 거쳐 최종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자신감 있는 워킹과 무대 매너, 개성 넘치는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무대는 단순한 선발대회를 넘어 패션쇼와 퍼포먼스, 축하무대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쇼로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남녀 모델들이 함께 선보인 특별 패션쇼와 비키니 퍼포먼스는 차별화된 신선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어진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고 역동적인 분위기가 이어졌다.
◇ 2026 KOMI KOREA, 대한민국 대표 후보 선발
2026 KOMI KOREA는 K-서울모델 세계대회(KOMI) 무대에 설 대한민국 대표 후보자를 선발하기 위해 개최됐다. 퀸과 진 수상자는 대표 후보자로 KOMI 세계대회에 서며, 선과 미 수상자는 9월 29~30일 열리는 KOMI 세계대회에 초청된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퀸 - 정서현, 손예은, 박은아, 이지선, 이아영, 신귀순 · 진 - 임연아, 김선미, 박수경 · 선 - 임현미, 김수진, 김민채, 김소영, 추은애, 이상원 · 미 - 박유빈, 유혜인, 김미진, 민도히, 정은혜, 이서원, 안현숙, 최경미, 이희은
◇ 2026 인터내셔널 슈퍼퀸 비키니 결선, 자신감과 아름다움의 무대
같은 날 진행된 비키니 결선에서는 45세 미만과 45세 이상으로 나눠 각각 퀸을 선정, 두 수상자에게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 퀸 - 임연아, 이현수 · 진 - 김미광 · 선 - 김민하 · 미 - 김진희, 안혜린

이번 행사는 연령과 배경에 관계없이 미스·미시즈·클래식 부문으로 도전한 모델들이 가능성을 펼쳤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특히 2026 KOMI KOREA를 통해 선발된 대표 후보자들이 9월 KOMI 세계대회에서 세계 각국 모델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주최 측은 이번 무대가 참가자들에게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큰 세계로 나아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이와 경력에 관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다양한 무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화려한 무대와 새로운 도전이 어우러진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으며, 오는 9월 29~30일 펼쳐질 KOMI 세계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