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이 '어디에 사느냐'에서 '세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세법이 빠르게 바뀌면서 같은 집을 사고팔아도 세금 부담에 따라 실제 수익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에 맞춰 원앤원북스가 부동산 세금 실무서 『합법적으로 덜 내는 부동산 절세법』을 출간했다. 저자는 하나은행에서 10년간 세무 상담을 해 온 전문가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부동산 세금을 실무 중심으로 풀어냈다.
책은 부동산 거래 전 과정에서 마주치는 세금을 단계별로 다룬다. 취득세와 보유세, 양도소득세는 물론 증여세와 상속세까지 한 권에 담았다. 세금이 발생하는 시점마다 점검할 사항을 짚어 독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절세 방안을 찾을 수 있게 했다.
1주택자와 다주택자를 나눠 각각에 맞는 전략을 제시한 점도 특징이다. 보유 주택 수에 따라 적용되는 세율과 공제, 비과세 요건이 다른 만큼, 처한 상황별로 활용할 수 있는 절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