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LH주거복지정보 임정미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가천대학교 최미리 수석부총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주거복지정보 제공)
LH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임정미)는 지난 13일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가천대학교와 공공서비스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주거복지·공공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상담 경험을 갖춘 LH주거복지정보와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보유한 가천대가 협력하면서, 국민에게 더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정보·복지 분야 상호 교류 및 전문인력 양성 ▲전문가 활용 및 인적 교류를 통한 구성원 역량 강화 ▲공공서비스 분야 산학협력 및 공동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 ▲임직원 대학원 진학 지원 및 장학제도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LH주거복지정보는 공공주택 분양·임대, 전세임대 지원 등 주거정책 전반에 대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며 국민과 주거복지 정책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실무와 대학의 교육·연구 기반을 연계해 임직원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담서비스 품질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정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현장의 실무 경험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공공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 인재 양성과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인적 교류와 공동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가며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