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콤파스, 1:1 바이어 화상 상담회 및 온라인 해외 마케팅 기업의 수요 증가
  • 편집국
  • 등록 2020-03-30 17:02:25
  • 수정 2020-08-24 09:07:41

기사수정

한국콤파스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해외 현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콤파스(대표 이동열)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단된 해외바이어 비즈니스 상담을 온라인 화상회의로 적극 활용함에 따라 1:1 원격 화상 미팅 및 온라인 해외 마케팅 기업의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75개국 3000여명의 현지 컨설턴트들이 판로가 막힌 국내 기업을 대신하여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고, 온라인 비즈니스 화상회의를 통해 현지 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3월, 해조류 추출물과 부산물로 플라스틱이나 목재를 대체할 새로운 산업 소재를 개발하는 국내 업체 A사는 자사의 개발 제품을 이미 샘플 발송한 독일의 바이어와 온라인 화상회의(1:1 비즈니스 미팅)를 진행했다.

화상 회의를 통해서 독일 측 바이어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와 소재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독일의 상황을 전하면서 최근에는 환경에 해로운 제품들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친환경 신소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친환경 신소재의 제품을 취급하는 A사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1시간 남짓 이어진 화상회의를 통해 양측은 서로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교환하며,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계약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콤파스는 A사의 독일 진출을 위하여 이미 독일 내 다른 바이어와의 미팅 스케줄을 확보한 상태다.

한국콤파스의 1:1 원격 화상 미팅 및 온라인 해외 마케팅에 의해 기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상담 특성상 가시적 성과를 내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지만 샘플 제공과 기존 바이어 추가 상담을 통해 오프라인 비즈니스 매칭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의 효율적인 해외바이어 발굴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현재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출장 중단으로 인해 기존 바이어와 관리는 물론이고 신규 바이어 발굴에 대한 업체들의 고민이 늘고 있다. 한국콤파스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정상적인 국면에 들어서기 전까지 자사의 글로벌 B2B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화상회의를 최대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콤파스 개요

한국콤파스(본사 프랑스, 1943년 설립)는 전 세계 71개국에 로컬 네트워크 센터를 운영 중이며 약 2000만개의 기업 데이타베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 마케팅, 해외 수출 판로 개척, 해외시장조사, 해외 온라인 광고 및 홍보, SEO 홈페이지 제작, 검색엔진 마케팅을 서비스하고 있다. 중소기업청, 한국무역협회, KOTRA, 대한상의 등 주요 국가 기관과 협력해 활발한 해외 마케팅 지원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국제 교역을 지원하기 위해 B2B 사이트를 운영 중이며 사이트를 통해 기업 프로필 등록, 수출 상품 등록 등 기업의 수출 인프라 구축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를 위한 40년, 경마공원의 새 터를 양평으로 용문산 사격장 인근 주민들에게 지난 40여 년은 포성과 소음 속에 이어진 일상이었다. 국가 안보를 위한 시설이지만 그 부담은 지역의 삶에 오래 남았다. 사격장 이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오랜 불편을 덜고, 그 자리에 지역의 미래를 위한 기회를 열자는 뜻이 담겨 있다.정부의 과천 경마공원 부지 활용 구상으로 경마공원의 새 터.
  2. 금정역세권1구역 조합,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경기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조합이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고 14일 정비업계가 전했다. 조합은 오는 10월 24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 안건을 조합원 표결에 부친다.조합에 따르면 이번 2차 입찰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응찰했다. 조합은 입찰 서류를 검토한 뒤 이 회사를 .
  3. 서울 정비조합장들 "구역 지정 권한 자치구 이양 중단하라" 서울지역 정비사업 조합장들이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정비구역 지정 권한의 자치구 이양에 반발 목소리를 냈다.서울지역 65개 정비구역의 조합장과 추진위원장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서정연)는 13일 서울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00가구 미만 정비구역 지정 권한의 자치구 이양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
  4. 오산시, 청년·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 오산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청년·신혼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청년(만 19~39세)과 신혼부부(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중 금융권에서 전월세보증금을 대출받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다. 대상 주택은 청년..
  5. 진주시, 상평산단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 최종 승인 경남 진주시는 상평동 일원 상평일반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의 재생사업지구 활성화 구역으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승인으로 노후 산업단지를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시는 2023년부터 활성화 구역 공모에 도전했으나 두 차례 고배를 마셨다. 이후 계획을 계속 보완한 끝에 이번에 국토부 .
  6. 신림8구역 조합설립인가…8개월 만에 속도 낸다 서울 관악구 신림8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관악구는 지난 7일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신림8구역은 2024년 1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뒤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같은 달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받았고, 토지등..
  7.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브리핑 개최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소통·약속·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양평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양평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소통 브리핑’을 열고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지역경제·관광·복지·미래세대 등 ...
재택치료 중 우리 아이 아프면? 상담·…
서울 안심소득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