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경제신문=박성조 ]
주택조합으로 눈물짓는 서민을 위해 진짜 필드 고수가 심혈을 기울여 주택조합 성공의 핵심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주택조합의 성공 경험자가 주택조합의 가입부터 청산까지 모든 과정을 총망라해 군더더기 없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모아 집필한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를 펴냈다.
지역주택조합제도는 대한민국 서민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매력적인 제도임은 틀림없다. 그렇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처참한 실패 사례, 문턱 높은 금융기관들과 관공서, 사기를 치는 대행사, 더 큰 이익을 남기려는 시공사, 심지어 불량 조합원들까지 수많은 악재가 산재해 있다. 내 집 마련이라는 간절함만으로는 현실을 극복하기엔 한없이 부족하다.
저자는 2017년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뛰어들어 업무 대행사 없이 직접 어려움과 난관을 해결해왔고, 이제는 완전한 전문가로 자리잡았다.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아는 것이 없던 상태에서 법전과 판례, 인터넷 및 책자를 뒤지고, 난관을 만날 때마다 오롯이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발로 뛰는 등 온몸으로 부딪히며 지식을 쌓았다.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는 지역주택조합의 가입부터 청산까지 필요한 지식을 총망라해 주택조합 사업을 추진할 때 어떤 어려움과 고충이 발생하는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매우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관점으로 쓰였다. 풍성한 자료와 각종 서식은 독자들이 방대한 정보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는 민원 일선에 있는 공무원, 행정가 및 정책 입안자들이 지역주택조합제도에 어떤 문제가 있고,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독자는 저자가 운영하는 ‘아무거나문제연구소(지역주택조합)’라는 블로그(blog.naver.com/anypsrnd)와 저자의 이메일(apsrnd@naver.com)을 통해 애로사항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저자 김경배는 대학 재학 시절 경영학을 전공하고 1989년부터 2023년까지 SK이노베이션에서 35년간 인사, 노무, 교육, 대외협력 등 사무관리직으로 근무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주택조합 자문위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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