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웨이팡시자전거연합과 사단법인 한국자전거연합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주거경제신문=정태기 ]
사단법인 한국자전거연합은 중국 웨이팡시자전거협회와 대회 공동 주최를 비롯해 자전거 문화 발전과 스포츠 활동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자전거연합 김남숙 대표는 지난 1일 광둥성 웨이팡시 중국중약곡그룹 주방왕 회장의 초청으로 3박4일간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대표는 웨이팡시자전거협회와 자전거 관련 행사 및 대회를 공동 주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국경을 초월한 자전거 문화발전과 스포츠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캠페인 및 워크샵을 진행하여 국민건강과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 할 것을 합의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단체는 우호적인 관계를 강화하고자 상호 행사 교류를 갖기로 했다. 먼저 오는 10월 13일 중국 웨이팡시자전거협회에서 주최하는 자전거 대회에 한국자전거연합 임원을 포함한 10여 명이 참석한다. 이후 11월에는 중국 웨이팡시자전거협회 소속 20여 명이 한국자전거연합 송년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
한편 김 대표는 중국중약곡그룹 방문과 업무협약, 웨이팡시 시청사 방문 (민간교류 협의) 해외담당관과 업무협약을 하고 웨이팡시 한국산업단지 개발설명회에 참석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했다.
웨이팡시 관계자는 "한국의 발전된 문화, 예술, 스포츠, 경제, 산업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으로 웨이팡시에 도입하고자 한국관과 한국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며 많은 홍보과 유치에 적극 협조 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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