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파크포레온 정원 '예원'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지난 15일 '2024 우수 디자인(GD·Good Design) 상품 선정'에서 5개 작품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GD 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상이다. 상품 디자인과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정부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현대건설이 지은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정원인 '예원(藝園·Artistic Bosque)'이 환경 디자인 부문에서 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았다. 힐스테이트 유닛 상품인 '키친 라운지 앤드 업 앤 다운 테이블(Kitchen Lounge & UP&DOWN Table)'은 실내 건축디자인 부문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했다.
힐스테이트 신용더리버 중앙광장인 '그란디스 스트림(Grandis Stream)'과 힐스테이트 용인둔전역 야외벤치 '에이치 아이 플랜터(H EYE PLANTER)',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네이처 인 어반(Nature in Urban)'은 우수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네이처 인 어반'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에 따르면, 예원은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정원으로써 거칠고 투박한 자연 소재를 세련된 조형물과 결합한 작품이다. 잔디와 자갈로 이뤄진 정원에 스테인리스 미러월을 설치해 공간감을 부여하고 3차원 프린팅 벤치와 야간 경관용 갈대 등을 감각적으로 배치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지난 9월 'K-디자인 어워드(K-Design Award) 2024' 위너를 수상했으며 GD 상품 선정에서도 공동주택 정원 부문 최고상을 연달아 수상했다.'키친 라운지 & 업 앤 다운 테이블'은 집의 역할이 확대되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됐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업 앤 다운 테이블을 키친라운지 중앙에 배치해 다이닝 공간의 역할을 확장했다. 업 앤 다운 테이블은 구동 범위를 넓혀 스탠딩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으며 두 솔루션은 유니버설 디자인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발표된 '제22회 한국색채대상'에서도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3개상을 석권해 저력을 입증했다. '힐스테이트 컬러 시그니처룩 매뉴얼'과 '모두를 위한 웨이파인딩 시스템:Here&Somewhere'은 레드(혁신)상을, 올림픽파크 포레온 '뷰티 업 사이클링 파고라'는 그린(공간환경)상을 수여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GD 작품 선정 수상은 디자인과 외관·기능·경제성 등 우수성을 증명한 성과"라면서 "라이프 스타일 리더로서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개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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