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경제신문=정태기 ]
국내 최대 반려동물 토탈 케어 전문 기업 ㈜모두펫그룹(회장 윤일선)이 회원들에게 여행·레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레저투어 기업 히든레저그룹과 손 잡았다.
모두펫그룹은 지난 11월 23일 히든레저그룹과 레저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
모두펫그룹은 모두와카페·모두와빌리지·모두와캠프·애니카·아름라이프·한국반려동물복지협회·모두와복지문화원 등 다수의 계열사를 두고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체 포인트인 M포인트를 활용한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다양한 업체와의 업무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히든레저그룹과의 협력은 회원들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레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초석이다. 모두펫그룹은 히든레저그룹과 함께 ▲영화 ▲크루즈여행 ▲골프여행 ▲해외여행 ▲의료복지 서비스 ▲장례 서비스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명품관 쇼핑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히든레저그룹을 통해 1900개 개봉관 영화관람료 결제 시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또 기업 쇼핑관 구매 시에도 현금 결제와 함께 M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연동한다.
해당 서비스는 12월부터 시작됐으며, M포인트는 전국 모두펫그룹 지점 및 지사에서 회원들에게 적립해주고 있다.
모두펫그룹 관계자는 "이로써 모두펫 가맹점 소상공인들도 충성도 높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매출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모두펫그룹은 M포인트 가맹점을 전국적으로 모집하며, 각 지역의 소상공인과 회원 대상 서비스 향상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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