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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KATA 선정 '2025 국내 안전 여행 상품' 기획전
  • 박성조
  • 등록 2025-07-30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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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 길 전경

[주거경제신문=박성조 ]

모두투어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2025 국내 안전 여행 상품’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5 국내 안전 여행 상품’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 상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공모전은 여행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와 국내 여행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KATA는 1·2차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9개 여행사의 27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평가는 △상품의 독창성 및 일정 구성(40점) △안전 예방 및 정보 제공 체계(35점) △조직의 안전 운영 시스템(25점) 등의 항목으로 이뤄졌다.


모두투어는 이 가운데 ‘어싱 투어 제주도’와 ‘우리만 효도 제주도’ 등 2개 상품이 우수 상품으로 선정되며 차별화된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어싱 투어 제주도’는 자연 치유 콘셉트를 앞세운 웰니스 상품으로, 노팁·노옵션·노쇼핑 정책을 적용해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4인 이상 예약 시 단독 출발이 가능해 프라이빗한 일정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소산오름 치유의 숲 △숨골 광장 등 제주 자연 속 어싱 명소를 방문하며, 특히 최근 맨발 걷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동이홍이네 황톳길’에서는 문화관광 해설사의 안내로 더욱 깊이 있는 어싱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식사는 △갈치조림 △뿔소라 톳밥 정식 △바나나잎 숙성 흑돼지 등 총 7회에 걸쳐 현지 특식을 제공해 미식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어싱(Earthing)은 맨발로 자연과 접촉하며 걷는 활동으로, 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만 효도 제주도’는 효도 여행에 최적화된 가족 단독 여행 상품이다. 노팁·노옵션 정책과 더불어, 5성급 호텔 연박과 식도락 중심의 일정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더 했다. 차량 이동을 최소화한 효율적인 동선에 따라 △비양도 △말등대 △풍차 해안도로 등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 명소와 △제주 아트 서커스 △국립 제주 박물관 등 역사·문화 콘텐츠도 포함해 중장년층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이번에 선정된 두 상품은 최신 제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독창적인 상품 기획과 안전 운영 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제주도뿐 아니라 다른 국내 여행지도 안전 여행 기준에 부합하는 고품질 상품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voicechor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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