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건축정착위원장 임명된 김진애 전 국회의원
[주거경제신문=최동희 ]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에 김진애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이와 함께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가수 박진영을 내정해 눈길을 끌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인선안을 발표했다.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로 위철환 변호사를 지명했고 국민통합위원장에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을 선임했다.
장관급 예우를 받는 김진애 위원장은 미국 MIT 박사와 서울시 건축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추진위원과 국회 국토교통위원 등을 역임한 전문가다. 강 실장은 "건축정책 기본계획 등 중요 건축정책을 심의하며 국가 건축정책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시행령 입법예고 중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더불어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스가 내정됐다.
대통령실 인사수석비서관에는 조성주 한국법령정보원장이 내정됐다. 조 내정자는 인사혁신처 차장 등을 역임한 인사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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