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투시도 (호반건설 제공)
경북은 새 아파트와 오래된 아파트의 가격 차이가 전국에서 가장 크다. 이런 가운데 호반건설이 경북 경산시 상방동 일원에 공급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약 64만㎡ 규모의 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강점이다.
경북에서 준공 1~5년 된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1168만원이다. 준공 10년을 넘긴 아파트(553만원)의 2.11배에 이른다. 최근 지어진 아파트는 주차공간이 넉넉하고 커뮤니티시설, 평면, 조경도 나아진 경우가 많다. 이런 상품성 차이가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100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74~99㎡이며, 이 가운데 84㎡A가 428가구로 가장 많다. 앞으로 2단지까지 들어서면 총 2105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된다.
단지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약 64만㎡ 규모의 상방공원과 함께 만들어진다. 대규모 녹지와 여가시설을 갖춘 공원을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다. 남매지와 남매근린공원, 경산생활체육공원, 경산자연마당도 가깝다.
기존 도심의 생활 인프라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와 NC백화점, 스타필드마켓, CGV, 경산중앙병원이 주변에 있고 경산시청 등 행정시설도 가깝다. 경산초와 경산중, 경산고 등 학교도 가까이 있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과 경산역, 남매로·장산로·삼성현로를 이용하면 대구 방면으로 오가기도 편하다.
상품성도 신축 대단지다운 수준이다. 조경면적을 30% 이상 확보했고, 동은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간 거리를 넓혔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약 1.56대다. 일부 타입에 4베이 구조를 적용하고 전 세대에 알파룸을 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복층형 실내체육관과 스크린수영장,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공유오피스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분양 조건도 부담을 덜었다. 발코니 확장은 무상으로 해주고 중도금은 무이자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다. 나중에 분양 조건이 바뀌면 기존 계약자에게도 같은 조건을 적용하는 계약조건 안심보장제(일부 조건 한정)도 도입했다.
분양 관계자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기존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 새 아파트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다양한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며 "신축과 구축 간 주거 품질 차이가 부각되는 가운데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총 2105가구 브랜드타운이라 실수요자들의 문의도 계속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재 일부 잔여 가구를 선착순으로 공급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 일원에 있다.